Business plan · budget

사업계획서 예산,
금액보다 근거가 먼저입니다.

지원사업 예산은 ‘얼마가 필요한가’보다 ‘왜 이 항목이 필요하고, 공고 기준상 집행 가능한가’를 설명해야 합니다. 실행 내용·견적·증빙 계획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면 검토자가 예산의 타당성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혜택봄 편집팀 · 최종 검토일 2026.07.26 · 공고별 집행지침 우선

1. 공고의 예산 항목을 먼저 분류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모집 공고의 지원 가능 항목, 한도, 제외 항목을 표로 정리하세요. 홍보비·재료비·장비비·외주용역비처럼 이름이 비슷해도 인정 범위와 증빙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공고의 세부 비목과 항목별 한도를 확인합니다.
  2. 내 실행 계획에 필요한 비용을 하나씩 연결합니다.
  3. 지원 제외 항목과 부가세 처리 방식을 따로 표시합니다.
  4. 자부담이 있으면 납부 방법과 증빙 계획을 함께 적습니다.

2. 산출 근거는 ‘수량 × 단가 × 필요 이유’

좋은 예산 항목은 금액만 적지 않습니다. 무엇을 몇 개 또는 몇 회 구매하는지, 단가는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했는지, 그 비용이 사업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짧고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예: “온라인 판로 검증을 위한 제품 촬영 1식 × 견적 단가”처럼 실행 목적과 수량을 함께 적고, 해당 서비스가 공고상 허용되는지 확인합니다. 실제 견적·계약·매출 실적은 사실에 근거해 작성해야 하며, 존재하지 않는 견적이나 거래를 만들면 안 됩니다.

3. 견적서·자부담·부가세를 분리 관리

견적서는 공급가액과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공고가 부가세를 지원하는지 별도로 점검하세요. 지원금과 자부담을 합친 금액이 견적서·예산표·계획서에서 일치해야 합니다.

지원금 자부담 계산기로 예상 부담을 계산한 뒤, 사업 예산 체크리스트에서 증빙 자료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4. 정산까지 생각한 예산인지 점검

  1. 선정 전 집행이 가능한지, 협약 이후에만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2. 카드전표·계좌이체·세금계산서 등 인정되는 증빙을 확인합니다.
  3. 예산 변경 시 사전승인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4. 납품·검수·결과보고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계획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좋은 계획보다 증빙 가능한 집행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신청 단계부터 정산에 필요한 증빙 흐름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생기는 실수

공고상 허용되지 않는 항목을 넣거나, 총액만 맞추고 산출 근거가 없는 경우, 자부담·부가세를 중복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계획서의 실행 내용과 예산 항목이 연결되지 않으면 필요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확인 경로

지원 조건과 예산 집행 기준은 기업마당, K-Startup, 해당 수행기관의 모집 공고와 지침 원문을 우선 확인하세요.

신청 준비도 점검하기

콘텐츠 검토·정정 안내

최종 검토일: 2026.07.26

관련 공식 확인처: 기업마당 · K-Startup · 해당 수행기관 공고

지원 조건, 접수 일정, 제출 서류와 계산 기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실제 신청·계약·신고 전에는 반드시 최신 공고와 담당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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